더 이상 네 말도 안 되는 헛소리는 그만
더 이상 네 거짓말도 그만
더 이상 나를 깎아내리지 마
기만적인 파란 눈
일어나서 현실을 직시해
일어나서 약을 먹어
네가 없으면 내가 못 살 거라고 생각하니
내가 실패할 거라고 정말 생각하니
넌 정말 바보야
감상적인 바보
그리고 너에게 약간 동정심이 들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네가 나를 깎아내리고 있어
하지만 내가 알아냈어
그래, 그게 너였어
그래, 그게 너였어
네가 칼을 집어 들고
그리고 나를 두 동강 냈어
네가 내 등을 찔렀고
그리고 그것을 비틀었어
오, 오, 오
넌 나를 다시 죽게 놔뒀어

더 이상 예수님을 탓하지 마
왜 이름을 하나 고르지 않니
난 네가 정상이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넌 미친 악마야
난 이걸 유지하려고 했어
왜냐하면 내 건강에 좋지 않으니까
하지만 사람을 자기 자신으로부터 구할 수는 없어
이렇게 많이 말할 수 있어
기도하기 전에
너와 함께한 모든 시간들

왜냐하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네가 나를 깎아내리고 있어
하지만 내가 알아냈어
그래, 그게 너였어
그래, 그게 너였어
네가 칼을 집어 들고
그리고 나를 두 동강 냈어
네가 내 등을 찔렀고
그리고 그것을 비틀었어
오, 오, 오
넌 나를 다시 죽게 놔뒀어
그래, 그게 너였어
네가 칼을 집어 들고
그리고 나를 두 동강 냈어
네가 내 등을 찔렀고
그리고 그것을 비틀었어
오, 오
넌 나를 다시 죽게 놔뒀어

군인들이 가장 먼저
넌 증거가 없어

그래, 그게 너였어
정말 너였어
네가 칼을 집어 들고
그리고 나를 두 동강 냈어
네가 내 등을 찔렀고
그리고 그것을 비틀었어
오, 오
넌 나를 다시 죽게 놔뒀어
너, 그래, 그게 너였어
네가 칼을 집어 들고
그리고 나를 두 동강 냈어
네가 내 등을 찔렀고
그리고 그것을 비틀었어
오, 오
넌 나를 다시 죽게 놔뒀어
넌 나를 다시 죽게 놔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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