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나라
타오르는 너의 하늘
마치 밤에 타오르는 내 마음처럼
오래 전 일이지만
나는 결코 잊지 못해
꿈으로 만들어진 그 날들을

킬리만자로의 높은 곳, 거기에는
여름에도 여전히 눈이 있어
그리고 깊은 마음 속에서, 나는 정확히 느껴
아직도 아프다는 것을
아무것도 끝나지 않았고 내 안의 그리움은
계속해서 너의 그림만 그려
너의 나라는 낯설었지만, 그 느낌은 익숙했어
내가 너와 함께 발견한

아프리카 너머에서 나는 꿈꿔
다시 한 번 케냐를 보는 것을
그리고 밤의 끝자락에서, 해가 질 때
너와 함께 초원을 걷는 것을

킬리만자로의 높은 곳, 거기에는
여름에도 여전히 눈이 있어
그리고 깊은 마음 속에서, 나는 정확히 느껴
아직도 아프다는 것을
아무것도 끝나지 않았고 내 안의 그리움은
계속해서 너의 그림만 그려
너의 나라는 낯설었지만, 그 느낌은 익숙했어
내가 너와 함께 발견한

수평선은 너무 푸르고 끝없이 넓었어
여기서 나는 영원의 한 조각을 느꼈어
손에 닿을 듯한 별들
내가 한 번도 보지 못한

킬리만자로의 높은 곳, 거기에는
여름에도 여전히 눈이 있어
그리고 깊은 마음 속에서, 나는 정확히 느껴
아직도 아프다는 것을
아무것도 끝나지 않았고 내 안의 그리움은
계속해서 너의 그림만 그려
너의 나라는 낯설었지만, 그 느낌은 익숙했어
내가 너와 함께 발견한

너의 나라는 낯설었지만, 그 느낌은 익숙했어
내가 너와 함께 발견한

VIEW ORIGINAL LYR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