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lyrics / Alain Souchon / Les crapauds translation  | FRen Français

Les crapauds translation into Korean

Performer Alain Souchon

Les crapauds song translation by Alain Souchon official

Translation of Les crapauds from French to Korean

밤은 맑고, 연못은 잔물결이 없으며,
찬란한 하늘에는 황금 초승달이 빛난다.
느릅나무, 참나무, 떨기나무, 어떤 나무도 흔들리지 않고,
멀리서 숲은 잠든 거인처럼 보인다.
개나 늑대도 그들의 집이나 은신처를 떠나지 않으며,
어떤 소리도 고요한 땅을 흔들지 않는다.
그러자 진흙 속에서, 황홀하게 눈을 뜨고
토파즈 같은 눈을 가진 두꺼비들이 노래한다.
그들은 말한다, 우리는 인간들에게 미움을 받는다,
우리는 우리의 슬픈 노래로 그들의 잠을 방해한다.
우리를 위한 축제는 없고, 오직 우리 머리 위의 신만이
우리를 짐승으로 만들었지만, 결코 악하지 않다는 것을 안다.
우리의 흙빛 피부는 부풀고 움푹 패이며,
끔찍한 줄무늬로 우리의 옆구리는 씻겨진다.
그리고 지나가는 아이는, 우리에게서 멀리 떨어져
창백한 얼굴로 우리를 돌로 쫓아낸다.
계절이 바뀌는 동안 우리는 늪지대에서,
돌 아래의 구멍이 우리의 은신처이다.
뱀은 그곳에서 우리 옆에 몸을 말고,
비가 오면, 우리는 밤에 무리를 지어 나온다.
그리고 샐러드 속에서, 우리는 뛰어다니며,
무거운 동료들과 함께 먹는다.
찡그리지 않고 먹는다, 쥐며느리나 민달팽이,
혹은 정원에서 주운 벌레를.
우리는 반짝이는 연못을 좋아한다,
거기에는 썩은 배가 정박해 있다.
그 물 속에서, 그 배의 쇠사슬은 녹슬고,
초록 개구리는 그곳에서 피난처를 찾는다.
거기서, 샘물은 하얀 거품을 흘리고,
늙은 버드나무는 갈대 위로 기울어져 있다.
그리고 날개가 얇은 천 같은 잠자리들은
물고기의 코 앞에서 거품을 터뜨린다.
달이 마치 래커처럼, 고요한 웅덩이에
창백한 늪지대에 반짝일 때,
그때 상징적이고 멜랑콜리한,
우리의 긴 찬가가 수련에서 나온다.
밤은 맑고, 연못은 잔물결이 없으며,
찬란한 하늘에는 황금 초승달이 빛난다.
Translation copyright : legal translation into Korean licensed by Lyricfind.
No unauthorized reproduction.
Copyright: LES EDITIONS ALAIN SOUC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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