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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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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song lyrics by DOGGYNOM official

29 is a song in indeterminate language

She knows why Im dog
자기 밤에 봤지
Call da popo
왜냐 이건 살인
내 침대 테이프를 치지
걔는 증거 사진 찍지
그녀 testimony
개는 잘 먹지 내 지지
해 뜨면 hustle the Hova way
굶주리면 다시 이렇게
그릇에 물 담기면 음
침 흘려 doggy 네 얼굴에
Well, fuck who you fucked
개집서 밤 보내고 해가 뜨면
고양이는 다리를 절어

bitch dont know anything you know it
해가 뜨든 말든 나는 그냥 존나 ballin
돈을 들여 병신들의 아가리를 봉인
나는 배를 불려 너네 잡으려고 쵸지
기침이 나오지만은 이건 아냐 천식
쌘척 다하고는 사실 겁쟁이들 천지
개같이 벌어 그냥 전부 먹일려고 촌지
개같이 벌어 씨발 전부 먹을려고 좆집
나는 너무 느껴 그래 이건 아마 치사
들리지가 않아 너네 하는 말은 지랄
숨을 쉴 수 없어 같은 공기 나는 피난
돈 가지고 튀어 지겨워서 내가 시마이
누가 나만큼 할 수 있다 해 그래 니가?
기믹 바로 전에 그냥 해버리지 기만
이건 돈을 털어가기 전에 하는 시찰
이건 돈을 털어가기 위해 하는 치달

We just playing but bitches love
We just played ye like a porn
She said it's tough she said it's tough
Sorry bitch don't make it so long
썅년아 챙겨서 꺼져
왜냠 you looking so fucked up
내 수위 법 우습게 넘겨
새벽 4시 안 해 걱정
저 바보들 안달 나 있는게 웃겨도
We gotta move on some bitches
나랑 밤 보내고 있던
저 년 불안해져서 가잖아 집
Don't give a fuck 'bout your feeling
더 끌리는 년만 난 남겨놓지
Don't give a fuck 'bout your feeling
더 끌리는 년만 난 남겨놓지

Give me a liquor and xanny 널 지워
하나만 눈이 돼 이 밤이 길어
Heavy rain 아니면 내 맘이 되어
입에 갖다 대면 너와 내 제목
Poppin jelous 넌 이제 꺼냈네
밤에 또 wake up 이제 날 지울래
Xanny dont wake me up babe
이제 넌 내 편이 돼 이걸 매일 해
너도 보고 웃지 내가 참 밉지
훔친 달 하나에 내 맘이 울지
눈이 넘 많아서 표정을 짓지
웃어도 돼 아니 울어도 되지
이게 내 맘이면 내 안의 죄지
이게 내 맘이면 내 안의 죄지
이게 내 맘이면 내 안의 죄지
이게 내 맘이면 내 안의 죄지
Lyrics copyright : legal lyrics licensed by Lyricfind.
No unauthorized reproduction of ly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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