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조니를 기억해, 이봐
조니가 최근에 왔어
나는 그녀의 신발이 발레리나 같았던 것을 기억해
조니라는 소녀가 있었어

그녀가 이름을 바꿨을 때
그녀는 선택을 발견했어
변하거나 변해야 한다는 것을
나는 조니라는 소녀를 기억해

지옥처럼 검고 유령처럼 하얀
"삶이나 죽음에 대해 말하지 마"
그녀는 말했어, "둘 다 충분히 겪었어"
겁먹지 않은 조니라는 소녀

그들은 그녀를 갈기갈기 찢었을 거야, 하지만
누가 감히 그랬을까?
나는 조니라는 소녀를 기억해
기차가 마을에 왔을 때, 그녀는 탔어

뒤돌아보지 않고, 한마디도 없이
그녀가 작별 인사를 했는지, 나는 듣지 못했어
하지만 소음은 계속돼
소음, 재즈

그리고 진실은 다른 사람의 손에 있어
조니라는 소녀가 지은 집은
이제 재와 모래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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