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한 약속들은 어쩌고? 약속?
네가 한 약속들은 어쨌어? 약속들, 약속들?

참 안타까워
이런 회의감에 휩싸이고 싶지않았는데 yeah
큰 실수야
넌 가장 달콤한 약속을 깨버렸지

난 여기 주방 바닥에 있어
넌 전화를 하지만 난 듣지 않을거야
넌 말했지, 나만한 사람 없을거라고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네가 한 약속들, 약속들은 어쩌고?)
넌 정말로 상황을 다 망쳐놓은거야 자기야
이 일은 그냥 넘어 갈 수가 없어, 자기야
널 자기라고 부르는것도 이번이 마지막이야
(널 자기라고 부르는것도 이번이 마지막이야)
널 자기라고 부르는것도 이번이 마지막이야

(네가 한 약속들은 어쨌어? 약속들, 약속들?)

참 아까워
우리의 사진들과 우리의 계획을 적어놓은것 들을 치우고 있어 yeah
그렇게 순진해보이던 네 얼굴이
이제는 그렇지 않다는게 참 이상하지, 네 비밀은 어떤 결과를 불러올 거고 그건 순전히 너에게 달렸어 자기야

네가 전화할 때마다 난 무너져내려
우린 박살이 났고, 우릴 박살낸 건 바로너야
우린 말했지, 우리에겐 우리 뿐이라고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네가 한 약속들, 약속들은 어쩌고?)
넌 정말로 상황을 다 망쳐놓은거야 자기야
이 일은 그냥 넘어 갈 수가 없어, 자기야
널 자기라고 부르는것도 이번이 마지막이야
(널 자기라고 부르는것도 이번이 마지막이야)
널 자기라고 부르는것도 이번이 마지막이야

너가 인정한 순간부터
난 계속 상상해보고 있어
너의 목에 그녀의 입술
난 그저 지나칠 수가 없네
난 너때문에 정말 싫어
난 더이상 널 사랑할 수 없어 자기야

참 안타까워
이런 회의감에 휩싸이고 싶지않았는데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자기야
넌 정말로 상황을 다 망쳐놓은거야 자기야
이 일은 그냥 넘어 갈 수가 없어, 자기야
널 자기라고 부르는것도 이번이 마지막이야
(널 자기라고 부르는것도 이번이 마지막이야)
널 자기라고 부르는것도 이번이 마지막이야

난 여기 주방 바닥에 있어
넌 전화를 하지만 난 듣지 않을거야
넌 말했지, 나만한 사람 없을거라고
이 일은 그냥 넘어 갈 수가 없어, 자기야
네가 전화할 때마다 난 무너져내려
우린 박살이 났고, 우릴 박살낸 건 바로너야
우린 말했지, 우리에겐 우리 뿐이라고
널 자기라고 부르는것도 이번이 마지막이야

네가 한 약속들은 어쨌어? 약속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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