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장7화음처럼
그녀는 그의 삶에 들어왔다, 거의 실수처럼
모호하고, 다르고, 우연히
마치 감초 맛의 고레아도르처럼

그는 그녀에게 네 방향으로 깃발을 흔들고 싶었다
그의 이를 갉아먹는 그 말들을
하지만 사랑은 게으르다, 거울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
잘 생각하고, 말을 잘못하고, 승자를 잡는 것처럼
그녀는 종종 그를 빠른 시선으로 찔렀다
한 번도 늦지 않은 사람의 눈빛으로
별도 무역풍도 없이 항해하는 사람의 눈
라이언에어 승무원의 갈라진 입술

그는 용기가 없다고 느꼈다 (아니)
그 모래 같은 환영을 안기 위해
감정은 주황색 달팽이처럼
소나기 후에만 나왔다

사랑은 우리를 멸종시킬 것이다, 이것이 나의 확신이다
공룡에게 했던 것처럼, 부주의의 결과로
운석이 떨어졌을 때, 그들은 그것을 보지 못했다
왜냐하면 그들은 루치오 바티스티의 음반을 듣느라 너무 바빴기 때문이다

마치 감7화음처럼
그는 목숨을 끊고 싶었다
그녀가 달처럼 지적하는 사람들과 즐겁게 뛰어다닐 때
그들은 가슴을 쳐다본다 (오)
하지만 그는 항상 한쪽에 머물기를 선호했다
마치 그의 카드에 마르지를 가진 사람처럼 (오)
그리고 그는 고통스러운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말을 거세하는 도덕의 소리
그는 생각했다: "나는 아르마딜로로 태어나고 싶었다
또는 대안으로 악어
인간의 사랑 개념에서 멀리
논쟁의 전략에서 멀리
내 짝짓기를 정복하기 위해
싸움 하나면 충분했을 것이다
하지만 아니 (하지만 아니, 하지만 아니)
정말 불운이네 (정말 불운이네)"

사랑은 우리를 멸종시킬 것이다, 이것이 나의 확신이다
공룡에게 했던 것처럼, 부주의의 결과로
운석이 떨어졌을 때, 그들은 그것을 보지 못했다
왜냐하면 그들은 루치오 바티스티의 음반을 듣느라 너무 바빴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언가가 될 시간이 왔을 때
그는 시인이 되었고, 그녀는 장미가 되었다
그는 높은 신성한 예언자
그녀는 잘못된 손에 의해 꺾였다

롬바르디아 안개의 침묵 속에서
한 목소리가 몇 음절을 감히 말한다
"우리가 사랑 노래 안에서 살지 않았다면
20년 전에 말했을 거야
너는 외모가 역겹다고, 알프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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