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알겠어, 지금 어디에 있는지, 이 삶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너는 이 상처들 속에 소금을 남겨두었어
네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머릿속에 쓰여 있어

적어도 한 조각은 영원히 남아
그리고 생각이 나, 우리 함께 침대에 누워
가슴에 새긴 문신, 겨울에도
나는 단지 알아, 이제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야
우리는 별 없는 하늘과 밤 같아
너는 이 마음을 훔쳤지만, 가슴 속에서는 고통을 느끼지 않아
마치 나를 쏜 것 같지만, 나는 쓰러져도 죽지 않아
지금 동네로 내려가서 두 걸음 걷고
네가 나를 보지 않는 척하지만, 거의 믿지 않아, 아
우리는 소음을 내지 않기 위해 말하지 않아
우리는 마음이 전쟁을 벌이는 것을 알고 있어
울 때는 더 나쁘고, 비가 올 때는
그 눈물로 태양을 끌 수 있어
우리는 서로를 파괴하고 여전히 사랑해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새로운 것이 아니야
오직 침대에서만 차원이 바뀌어
우리는 이렇게 사는 두 미친 사람
하지만 우리가 함께 있는 것이 얼마나 미친 일인지
너와 함께 하늘에 닿아 별에 도달해
우리는 결코 서로를 보지 않아, 와서 도망가, 에이, 아
너에게 칭찬할 시간도 없어
항상 너를 부르지만 우리는 도망가야 해
오늘 밤 집에 돌아오지 마, 너는 내 것이야
너를 많이 사랑하지만 더 가까이 와
숨결을 느끼고 싶어, 마지막 키스라면 차라리 나를 죽여
우리는 평화를 위해 싸워
너도 알다시피 너무 쉬운 것은 우리에게 맞지 않아
창문 밖에서 소리쳐, 너를 사랑해
많이 말하지 않지만, 표현하는 데는 능숙해, 에이

우리는 소음을 내지 않기 위해 말하지 않아
우리는 마음이 전쟁을 벌이는 것을 알고 있어
울 때는 더 나쁘고, 비가 올 때는
그 눈물로 태양을 끌 수 있어
우리는 서로를 파괴하고 여전히 사랑해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새로운 것이 아니야
오직 침대에서만 차원이 바뀌어
우리는 이렇게 사는 두 미친 사람
눈을 바라보며 너는 내 것이라고 맹세해
나는 믿지 않아, 더 이상 아무것도 믿지 않아
항상 사랑한다고 말했지만, 이제는 서로 말하지 않아
내가 쓴 모든 것에 대해 너는 진실이 아니라고 대답해
나는 거리에서 자랐기 때문에 사랑을 표현하지 않아
너는 한 번도 아름답지 않지만, 매일 밤 아름다워
계절 속의 옷, 겨울에는 잠옷
우리가 만나면 생각을 끄고, 에이
세상을 손으로 느끼고, 하늘이 발을 어루만져
나는 백만 번의 비행을 원해, 멀리 가기 위해
멀리 가지 않아, 너무 가까이 있으면 문제를 일으켜
우리는 너무 많은 소동 속에서 길을 잃어
전쟁 후처럼 축하해
하지만 상처는 영원히 남아
우리는 소음을 내지 않기 위해 말하지 않아
우리는 마음이 전쟁을 벌이는 것을 알고 있어
울 때는 더 나쁘고, 비가 올 때는
그 눈물로 태양을 끌 수 있어
우리는 서로를 파괴하고 여전히 사랑해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새로운 것이 아니야
오직 침대에서만 차원이 바뀌어
우리는 이렇게 사는 두 미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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