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문을 두드리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가 당신에게 미쳤다고 말하고 들어오지 못하게 해도
잠을 자려고 해도
침대에 죽지 않는 생각이 있다면 방법이 없어요
혼자 길을 걸으며
기대 없이, 아무 방향 없이
내가 무엇을 말할 수 있을지 생각하며
그녀 외에도 말조차 그리울 때

눈이 마주치지 않아도 당신과 이야기하는 것이 아름다워요
그의 말이 날카롭다는 것을 알면서도 듣는 것이 아름다워요
그의 포옹 속에서 다시 만나
가슴에 더 강하게 안아
우리의 심장이 맞닿는 것을 느낄 때까지
정말 아름다워요

당신에게 단지 들어달라고 부탁하고 있어요
나를 지옥으로 보내고 싶다면 그렇게 해도 돼요
하지만 내 말을 들어주세요
그리고 나를 조금이라도 사랑했다면 끝까지 말하게 해주세요
더 이상 할 말이 없다는 건 알겠어요,
노래 하나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도 알겠어요,
하지만 갑자기 사라질 때
사랑이 어디로 가는지 설명해 주세요

눈이 마주치지 않아도 당신과 이야기하는 것이 아름다워요
그의 말이 날카롭다는 것을 알면서도 듣는 것이 아름다워요
그의 포옹 속에서 다시 만나
가슴에 더 강하게 안아
우리의 심장이 맞닿는 것을 느낄 때까지
정말 아름다워요

눈이 마주치지 않아도 당신과 이야기하는 것이 아름다워요
그의 말이 날카롭다는 것을 알면서도 듣는 것이 아름다워요
그의 포옹 속에서 다시 만나
가슴에 더 강하게 안아
우리의 심장이 맞닿는 것을 느낄 때까지
정말 아름다워요

정말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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