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를 만난 밤
오직 너와 나뿐이었어
말할 게 너무 많았어

아니, 가지 마 내 사랑
우리에겐 살아갈 게 많아
그러니 잘 들어
네가 가는 곳에 나도 갈 거야

나는 정말 느끼고 싶어
너의 강렬한 온기를
세상이 내 말을 듣게 하고 싶어
한 순간

내가 살았던 모든 사랑을
노래로 바꿨어
네가 느낄 수 있도록
마치 키스처럼 (Nadson O Ferinha

Marcos & Belutti, 여러분과 함께해서 영광입니다, 형제들
기쁨은 우리의 것 (가자)

아, 사랑의 순간들은 지나갔어, 알아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미안해, 널 잃었어

하지만 이제 나는 변했어
나를 믿어줘
내 주변을 둘러보고
말할 수 있어
내 몸이 너를 그리워해

나는 정말 느끼고 싶어
너의 강렬한 온기를
세상이 내 말을 듣게 하고 싶어
한 순간

내가 살았던 모든 사랑을
노래로 바꿨어
네가 느낄 수 있도록
마치 키스처럼

하지만 시간이 흘렀어
신호를 기다렸어
나를 찾지 못했어

이제 이 노래를 남겨
네가 나를 들을 수 있도록
그리고 나에게 돌아와

나는 정말 느끼고 싶어
너의 강렬한 온기를
세상이 내 말을 듣게 하고 싶어
한 순간

Nadson O Ferin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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