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다가와도, 나는 아직 멀었어, 음
아무도 없을 때 너를 옷처럼 입는 것
이제 어디를 가도 네 유령을 보지 않아, 오, 오
내가 아는 한, 네가 나를 가장 필요로 해

이제 나는 더 이상 내부에 있지 않아
너는 말하지만, 동시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아
이제 네가 없을 때는 모든 게 밝아 보여
만약 작별 인사를 하고 싶지 않다면, 작별 인사를 해

아무 말도 하지 마, 아무 말도 하지 마
돌아오지 마, 돌아오지 마
아무 말도 하지 마, 아무 말도 하지 마
만약 작별 인사를 하고 싶지 않다면

아무 말도 하지 마, 아무 말도 하지 마
그렇게 나쁘지 않아, 너도 알아야 해
아무 말도 하지 마, 아무 말도 하지 마
돌아오지 마, 돌아오지 마

너는 거짓말을 하고 있어
내가 고개를 돌릴 때 (고개를 돌릴 때, 고개를 돌릴 때)
미묘한 것들에 대해서는, 음, 내가 최고는 아니야 (최고는 아니야)
사랑하고 떠나는 것은 아프지만, 너를 덜 사랑하지 않아
너의 소매에서 봤어, 너는 큰 혼란을 만들었어

이제 나는 더 이상 내부에 있지 않아
너는 말하지만, 동시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아
이제 네가 없을 때는 모든 게 밝아 보여
만약 작별 인사를 하고 싶지 않다면, 작별 인사를 해

아무 말도 하지 마, 아무 말도 하지 마
아니, 다시 해, 다시 해
아무 말도 하지 마, 아무 말도 하지 마
만약 작별 인사를 하고 싶지 않다면

아무 말도 하지 마, 아무 말도 하지 마
그렇게 나쁘지 않아, 너도 알아야 해
아무 말도 하지 마, 아무 말도 하지 마
아니, 다시 해, 다시 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
우리가 그렇게 밝게 타오른 적도 없어
아무 말도 듣고 싶지 않아
그래서 만약 작별 인사를 하고 싶지 않다면

아무 말도 하지 마, 아무 말도 하지 마 (아무 말도 하지 마)
아니, 다시 해, 다시 해 (다시 해)
아무 말도 하지 마, 아무 말도 하지 마
만약 작별 인사를 하고 싶지 않다면 (작별 인사, 작별 인사)

아무 말도 하지 마, 아무 말도 하지 마
그렇게 나쁘지 않아, 너도 알아야 해
아무 말도 하지 마, 아무 말도 하지 마
아니, 다시 해, 다시 해

아무 말도 하지 마 (아무 말도 하지 마, 다시 해)
작별 인사 (작별 인사)
아무 말도 하지 마
아무것도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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