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황금빛 햇살 아래,
도시는 바다와 사랑에 빠져든다.
파도는 모래를 입맞추며 감싸안고,
산바는 거리를 울려 흥겨움을 전한다.

(Verse 2)
브라질, 신비와 열정의 땅,
삼바와 보사노바가 노래 속에서 얽힌다.
마법의 도시, 내 마음 속 영원한 곳,
낙원의 조각, 영혼이 구원을 찾는 곳.

(Chorus)
마법의 도시, 열대의 꿈,
하늘을 손끝으로 건드리는 산들.
그리스도 구세주가 모든 영혼을 축복하며,
설탕빵은 우리를 평화로운 여정으로 이끈다.

(Verse 3)
라파의 골목에서 밤은 살아난다,
북소리가 울려 흥을 불러일으킨다.
검은 눈의 여인들은 행복한 미소를 짓며,
춤, 사랑, 그리고 그리움으로 미래를 향해 달린다.

(Chorus)
마법의 도시, 열대의 꿈,
하늘을 손끝으로 건드리는 산들.
그리스도 구세주가 모든 영혼을 축복하며,
설탕빵은 우리를 평화로운 여정으로 이끈다.

(Bridge)
바이아에서는 악세사리가 강렬하게 뛰어난다,
칸봄블레의 길에서 우리를 인도하는 것은 칸봄블레다.
판타날의 초원에서 자그와 아라라가 춤추며,
우리를 환상적인 여행으로 이끈다.

(Chorus)
마법의 도시, 열대의 꿈,
하늘을 손끝으로 건드리는 산들.
그리스도 구세주가 모든 영혼을 축복하며,
설탕빵은 우리를 평화로운 여정으로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