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거대한 거짓말의 파노라마 속에서, 우리가 삶이라 부르게 된 것
나는 모든 것을 문지르고 있어, 그 안에 있는 요정을 찾기 위해 (안에)
내 무심한 잘못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 상태
왜냐하면 하루가 끝날 때 신의 벌은 없다는 걸 알기 때문이야
무모하게, 너는 내 조준선에 바로 걸어들어왔어 (나는 바로 걸어들어갔어)
부주의하게 나는 너의 심장석에 내 이름을 새겼어 (너는 너의 이름을 새겼어)
사랑 없이 나는 이미 내 출구를 알고 있어
그리고 끊임없이 나는 그 모든 순간을 즐겼어
하늘이 한계인데 나는 그것이 무너질까 두려워

내 마음을 읽으려 하지 마 (왜냐하면 네가 찾을 것을 좋아하지 않을 테니까)
그리고 네가 나를 더 저항할수록
피해는 더 커질 거야

또 다른 밝은 눈의 악마가 나타났어
내 마지막 저항은 항상, 항상 그녀와의 싸움이었어
내 갑옷을 부수고 내 마음의 패치워크에 도달하기 위해
그녀가 무엇을 원하든 신경 쓰지 않아, 왜냐하면 결국 그녀는 모든 것을 원했으니까
네가 보는 것은 결코 네가 얻는 것이 아니고 우리 둘 다 알아
하늘이 한계인데 나는 그것이 무너질까 두려워

내 마음을 읽으려 하지 마 (왜냐하면 네가 찾을 것을 좋아하지 않을 테니까)
그리고 네가 나를 더 저항할수록
피해는 더 커질 거야

내 마음을 읽으려 하지 마 (왜냐하면 네가 찾을 것을 좋아하지 않을 테니까)
그리고 네가 나를 더 저항할수록
피해는 더 커질 거야

재 속에서 나는 다시 날개를 펼쳐
왜 내가 죽음을 속이고 있는 걸까, 삶이 적인데?
나는 총알을 물고 다시 일어선다

내 마음을 읽으려 하지 마 (왜냐하면 네가 찾을 것을 좋아하지 않을 테니까)
그리고 네가 나를 더 저항할수록
피해는 더 커질 거야

내 마음을 읽으려 하지 마 (왜냐하면 네가 찾을 것을 좋아하지 않을 테니까)
그리고 네가 나를 더 저항할수록
피해는 더 커질 거야

나는 날개를 펼쳐 (다시 내 날개를)
왜 내가 죽음을 속이고 있는 걸까 (삶이 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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