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밖에서 우리는 무리를 짓고 있어
소리치는 사람은 동시에 생각할 수 없어
나는 우리에게 구호를 쓰지 않아
어떻게 내가 조종한다고 주장할 수 있을까?
나는 해결책을 알지 못해, 오직 노래만
더 똑똑하거나 더 나은 것도 아니야
나에게 아직도 버팀목이 되는 것을 알지 못해
그래서 나는 시에 의지해
나는 그것이 구원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아
그것이 무언가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아
나는 단지 두려움을 잊는다는 것만 알아
노래할 때 두려움을 잊는다는 것

우리가 평화에 대해 이야기할 때
우리는 이미 전쟁 중이라는 것을 알아
나는 그것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알아
그것이 나에게 남은 전부야
나는 말이 없어, 오직 눈물만
대부분에게는 그게 별로 중요하지 않아
나는 누구를 믿어야 할지 몰라
그래서 내 감정을 믿어
그리고 우리가 망쳤다는 것을 알아
그리고 지금 기적이
아무것도 가져다주지 않는다는 것도 알아
그리고 나는 또한 두려움을 잊는다는 것을 알아
노래할 때 두려움을 잊는다는 것

우리가 거리에서 싸우는 것을 봐
그리고 너는 전쟁이 아직 멀리 있다고 믿어?
그들이 외치는 것을 들어봐, "내 삼촌"
"네 형제"
잘 들어봐, 그러면 알게 될 거야
화난 사람은 경계하지 않아
그리고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지 못해
두려운 사람은 물기 시작해
무력감을 느끼는 사람은 작동해
하지만 용기는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야
용기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뛰어드는 것일 뿐이야
그리고 나는 두려움을 잊는다는 것을 알아
노래할 때 두려움을 잊는다는 것

왜냐하면 나는 내 자유가 두려워
진실을 묻는 것이 두려워
내 자유가 두려워
진실을 말하는 것이 두려워
왜냐하면 나는 나 자신을 제대로 보여주는 것이 두려워
벽과 성스러움을 벗고
다시 누군가가
적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두려워
내가 적이 되는 것이 두려워
하지만 용기는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야
용기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뛰어드는 것일 뿐이야
그리고 나는 두려움을 잊는다는 것을 알아
노래할 때 두려움을 잊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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