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전략은 제때에 작동하지 않아
그리고 너의 라이벌이 되려는 이유
나를 무장해제하고, 맞서 싸워.
그리고 만약 네 몸에 갇히게 된다면
그 형벌을 끝까지 감당할 거야
너무 사랑해서, 나는 범죄자야.

네 입술을 맛보는 것은 자살이야, 그 후에 네가 도망가면.
너는 내 피부에 상처를 어루만져.

다시 한 번 나를 죽여줘, 제발
네 품에서 천천히 죽는 것보다 더 아름다운 죽음은 없어.
다시 한 번 나를 죽여줘, 두려움 없이
이 전쟁에서 지는 것이 너 없이 다시 시작하는 것보다 나아
너 없이.

불을 견디는 이 갑옷이
너의 의지에 따라 약해져
쏴봐, 할 수 있다면.
내 고문은 내일이 와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고 모든 것이 그대로인 것을 아는 것
왜냐하면 너는 예고 없이 떠날 테니까.

네 옷을 벗기는 것은 범죄야, 그 후에 네가 떠나면.
너는 내 피부에 상처를 어루만져.

다시 한 번 나를 죽여줘, 제발
네 품에서 천천히 죽는 것보다 더 아름다운 죽음은 없어.
다시 한 번 나를 죽여줘, 두려움 없이
이 전쟁에서 지는 것이 너 없이 다시 시작하는 것보다 나아
너 없이 다시.

너와 함께 가고 싶어, 가고 싶어, 가고 싶어
다시 한 번 나를 죽여줘, 다시, 다시 (너 없이 다시)
다시 한 번 나를 죽여줘.
다시 한 번 나를 죽여줘.
다시 한 번 나를 죽여줘.
다시 한 번 나를 죽여줘, 다시, 다시
다시 한 번 나를 죽여줘.

VIEW ORIGINAL LYR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