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낮의 빛과 싸웠다, 어떤 전투든, 어떤 전쟁이든
죽을 가치가 있는 피의 부름

우리는 황혼을 위해 기도했다, 나란히 서서 무리로서
하지만 여전히 오늘 밤 너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밤은 끝났다
하지만 아침에 죽은 척하지 마라
우리가 흘린 모든 피를 기억해라

그리고 우리는 야생 늑대들이 사라진 곳에서 만날 것이다
아마겟돈 폭풍 속에서 우리가 흘린 모든 피
그리고 우리는 야생 늑대들이 사라진 곳에서 만날 것이다
우리가 필요한 것은 성찬이다

우리는 자비를 구걸했다, 어떤 시간에든, 어떤 날에든
밤이 다시 오기를 기도했다
너는 우리를 은색 총알 비 속에 피 흘리게 두고 떠났다
여전히 이 세상에 너는 남아 있을 수 없다

날이 밝아오고 있다
황혼이 비난을 부를 때
그리고 이 빈 무덤에 너의 이름이 있다

그리고 우리는 야생 늑대들이 사라진 곳에서 만날 것이다
아마겟돈 폭풍 속에서 우리가 흘린 모든 피
그리고 우리는 야생 늑대들이 사라진 곳에서 만날 것이다
우리가 필요한 것은 성찬이다

그리고 우리는 야생 늑대들이 사라진 곳에서 만날 것이다
아마겟돈 폭풍 속에서 우리가 흘린 모든 피
그리고 우리는 야생 늑대들이 사라진 곳에서 만날 것이다
우리가 필요한 것은 성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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