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너는 내 마음을 뚫었고 내 피가 흘러내리고 있어, 자기야
북해의 플랫폼에서 나오는 기름처럼
너는 국제 조약을 위반한 포경선처럼 나를 낚았어, 자기야
이제 나는 오슬로 상태야, 자기야
그리고 너는 1992년 6월의 판토프트 교회처럼 내 영혼을 태웠어, 자기야
내가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Hvis lyset tar oss

저체온증, 쿠바 리브레, 한밤의 태양
라그나로크 해변에서의 여름 축제
너는 춤추고 있었어, 마치 북극의 킬러 고래처럼
네 피에 굶주린 눈이 내 눈과 마주쳤을 때

산토 도밍고의 바이킹 심장
불타는 교회, 피냐 콜라다
"Det som engang var"와 함께 춤추자
쿠바 전사, 이교도 무용수
희생제에서 모히토를 마시며
헬해머와 바르그와 함께 춤추자

무덤을 더럽히며, 룸바의 리듬에 맞춰
펜리즈와 다크스론과 함께 - 노르웨이 레게톤!
이 미친 삶, 바다표범을 바라보며
연어를 굽고 있어 - 노르웨이 레게톤!

내 드라카르가 준비됐어, 타지 않을래?
내가 네 피오르드의 깊이를 자랑스럽게 항해할 때
폭풍이 몰아치고, 네 엉덩이가 흔들릴 때
내 막대를 꽉 잡아, 아프지 않을 거야

네 아침 식사가 준비됐어, 좋지 않아?
내 아침 노르웨이 나무와 함께
나는 흐름을 거슬러 헤엄치고 있어, 상관없어
곧 연어가 감히 가는 곳에 도착할 거야!

노르딕 라티노, 얼마나 루시퍼 같은가!
적을 죽여, 하지만 천천히
악마의 해변에서 춤추자
네 허리를 흔들어, 내 갑옷과 함께
사탄이 내 온도를 올려
악한 의식에서 춤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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