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히오 베가, 로스 카데테스와 카초로스 아카펠라
아르투로가 기분이 좋을 때면 언제든지 들을 수 있었다
쿠에르나바카, 멕시코 또는 아카풀코에서 돌아다녔다
백색 부츠를 신은 면허 소지자 또는 조수, 그는 '엘 바르바스'였다

산맥, 항구, 계곡 또는 도시에서 일했다
도착하는 배들로 인해 '바다의 주인'으로 불렸다
물로, 땅으로 또는 공중으로 왕관을 썼다
아래에서 콜롬비아산 가루를 가져왔고, 킬로그램에서 톤 단위로 늘어났다

자비롭고, 가족을 위해서는 모든 것을 바쳤다
피로 가슴을 내밀었고, 생명을 바치는 것도 개의치 않았다
배신을 용납하지 않았고, 항상 정의를 지켰다
그 남자에 대해 조금 더 이야기하러 왔다, 그는 아르투로였다

그리고 두 카르날레스에게
거기서만 친구 판타스마
아이 아이
모든 존경을 담아, 힘내라

비행기, 배, 고급차와 카라반
형제 중 막내가 이미 손바닥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활주로, 농장, 비포장 도로를 돌아다녔다
이 사람은 돈이 무엇을 위해 쓰이는지 알았고, 그래서 나눠줬다

엘 레코도, 후안 가브리엘, 호안 세바스티안이 그의 거실에 있었다
정장과 마우리 브랜드의 신발을 신었다
외국 여성들, 텔레비전 방송국의 여성들, 잡지 모델들
예술가들과 유명 인사들이 그를 만나기 위해 줄을 섰다

자비롭고, 가족을 위해서는 모든 것을 바쳤다
피로 가슴을 내밀었고, 생명을 바치는 것도 개의치 않았다
배신을 용납하지 않았고, 항상 정의를 지켰다
그 남자에 대해 조금 더 이야기하러 왔다, 그는 아르투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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