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받은 거들
숨을 쉴 수 없게 해
저 아가씨는 나를 속이지 않아
게다가, 그녀와 함께 있는 사람도 역시 착용하고 있어

저주받은 거들
아마도 너무 꽉 조였나 봐
배를 숨기려고 했던 건데
기회가 생기면, 두고 보세요

손이 닿는 곳까지 던져버릴 거야
정말 귀찮게 하네, 이제 정말 지쳤어
내 생각엔 살이 빠질 줄 알았는데, 한 그램도 안 빠졌어
오늘부터 노력은 헛된 것 같다는 의심이 들기 시작해
정말 불편해, 화장실도 못 가게 해
더 짜증나는 건, 아직 돈도 안 냈어
왜 살을 빼야 하지? 난 항상 건강했는데
올해 안에 끝낼 수 있다고 확신해
난 그걸 포기해야 해

아이 아이 아이, 통통이
그리고 통통이들
그리고 줄리온 알바레즈
그리고 그의 노르테뇨 밴드, 들어봐

저주받은 거들
행복할 수 없게 해
보면 알겠지만, 전쟁이야
가게에는 내 사이즈가 없어

저주받은 거들
웃을 수 없게 해
하지만 언젠가
여기서 행복하게 지나갈 거야

손이 닿는 곳까지 던져버릴 거야
정말 귀찮게 하네, 이제 정말 지쳤어
내 생각엔 살이 빠질 줄 알았는데, 한 그램도 안 빠졌어
오늘부터 노력은 헛된 것 같다는 의심이 들기 시작해
정말 불편해, 화장실도 못 가게 해
더 짜증나는 건, 아직 돈도 안 냈어
왜 살을 빼야 하지? 난 항상 건강했는데
올해 안에 끝낼 수 있다고 확신해
난 그걸 포기해야 해

VIEW ORIGINAL LYR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