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함께 있었을 때
우리가 무관심했던 것을 알아
문제가 있는 것은 정상적인 일이야
현명한 사람도 인내심을 가져야 해

몇 번이나 말했잖아
백 년 동안 지속되는 나쁜 일은 없어
하지만 네가 떠나버려서 말할 기회도 없었어

그리고 그렇게 세월이 흘렀어
너는 이미 떠났고 나는 이해하지 못했어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네가 더 이상 내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받아들였어

그리고 이제 네가 내 삶에 돌아왔어
네가 떠났던 일을 잊으라고 해
너무 늦게 왔어
이미 다른 사랑이 있어

이제 알겠지
내가 했던 말들이 얼마나 진실이었는지
내 삶에 남아달라고 애원했었지
하지만 듣지 않고 작별을 고했어

이제 보이지
왜 돌아왔는지 모르겠고 관심도 없어
아마도 네 삶에는 너를 공주처럼 봐주는 사람이 없었겠지
내가 그랬던 것처럼
내가 너를 사랑했을 때

이제 알겠지
내가 했던 말들이 얼마나 진실이었는지
내 삶에 남아달라고 애원했었지
하지만 듣지 않고 작별을 고했어

이제 보이지
왜 돌아왔는지 모르겠고 관심도 없어
아마도 네 삶에는 너를 공주처럼 봐주는 사람이 없었겠지
내가 그랬던 것처럼
내가 너를 사랑했을 때
내가 너를 사랑했을 때

VIEW ORIGINAL LYR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