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다니는 소녀,
높은 곳에서 혼자 날아다니네.
편안하게 날아라, 내가 여기서 기다릴게
땅에서 너에게 영광을 주기 위해.
미친 원숭이,
네가 기어오를 때 나는 미쳐버려.
네가 춤출 때가 너무 좋아
그리고 천천히 옷을 벗을 때.
시계는 멈추지 않아, 네가 나를 바라볼 때만
그리고 내 발은 맨발로 상처를 느끼지 않아.
미친 사랑, 나를 내면에서 진정시키는 약
그리고 너와 나는, 네가 원한다면 다른 동반자.
작은 방에서 우리 둘
네가 마실 독
내가 마셨던 독.
날아다니는 소녀,
높은 곳에서 혼자 날아다니네.
편안하게 날아라, 내가 여기서 기다릴게
땅에서 너에게 영광을 주기 위해.
미친 원숭이,
네가 기어오를 때 나는 미쳐버려.
네가 춤출 때가 너무 좋아
그리고 천천히 옷을 벗을 때.
그리고 나는 여기 세비야에서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
네가 가진 그 빛이 어두운 날들을 밝히기를.
동풍처럼 너는 항상 내 살을 긁어
많은 해가 지나도 나는 너를 사랑하는 것을 멈추지 않을 거야.
작은 방에서 우리 둘
네가 마실 독
내가 마셨던 독.
날아다니는 소녀,
높은 곳에서 혼자 날아다니네.
편안하게 날아라, 내가 여기서 기다릴게
땅에서 너에게 영광을 주기 위해.
미친 원숭이,
네가 기어오를 때 나는 미쳐버려.
네가 춤출 때가 너무 좋아
그리고 천천히 옷을 벗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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