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 두개골에 못을 박아
나를 가두기 위해 세포를 쌓아
내 생각이 너를 두렵게 해
왜냐하면 너는 그것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야

그래, 내 병은 삶이라고 불려
해독제는 없을 거야
나는 웃으며 내 피부에 새겨
평범한 사람들은 흥미롭지 않아

신께 감사해
나는 완전히 정신이 나갔어
가가-가가-가가-가
정신이 나갔어
가가-가가-가가-가
정신이 나갔어

내가 눈을 감으면
나는 색색의 모자를 쓴 열두 마리 원숭이를 봐
세상을 지배하는 아이들을 봐
탄약을 저글링하는 광대들을 봐

아, 이리 와, 이제 내 머리를 떼어내
너희를 초대해, 들어와
그러면 마침내 모두가 볼 수 있어
미친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신께 감사해
나는 완전히 정신이 나갔어
가가-가가-가가-가
정신이 나갔어
가가-가가-가가-가
정신이 나갔어

가가-가가-가가-가
정신이 나갔어
가가-가가-가가-가
가가-가가-가가-가
가가-가가-가가-가
가가-가가-가가-가
정신이 나갔어

VIEW ORIGINAL LYR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