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뭔가 말해줄게
나는 늑대지만
양의 옷을 입는 걸 좋아해
나는 모닥불이야
나는 뱀파이어야
내 순간을 기다리고 있어

너는 마치 마약처럼 다가와
나는 그냥 충분히 얻을 수 없어
나는 마치 중독자처럼 너에게 조금 더 다가가
그리고 걸린 게 너무 많아
낭비할 여유가 없어
이전에는 이렇게 누군가가 필요했던 적이 없어

내가 뭔가 말해줄게
나는 악마야
어떤 사람들은 내 가장 큰 약점이라고 말해
나는 내 이유가 있어
그걸 내 방어라고 불러
네가 바라는 것에 조심해

너는 마치 마약처럼 다가와
나는 그냥 충분히 얻을 수 없어
나는 마치 중독자처럼 너에게 조금 더 다가가
그리고 걸린 게 너무 많아
낭비할 여유가 없어
이전에는 이렇게 누군가가 필요했던 적이 없어

너는 비밀이야
새로운 소유물
나는 그를 계속 궁금하게 만드는 걸 좋아해

너는 마치 마약처럼 다가와
나는 그냥 충분히 얻을 수 없어
나는 마치 중독자처럼 너에게 조금 더 다가가
그리고 걸린 게 너무 많아
낭비할 여유가 없어
이전에는 이렇게 누군가가 필요했던 적이 없어

내가 무엇을 위해 사는지 확신이 서지 않을 때
내가 무엇을 찾고 있는지 확신이 서지 않을 때
(끝까지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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