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이여, 나에게
끝이 가까워졌어, 네가 절대 떠나지 않을 줄 알았어
마음과 이
그저 씁쓸함을 맛보기 위해
마지막 얼룩이 피부 아래로 스며들어
피부 아래로

소원이 그려져 있어
끝없는 한숨
아무도 모두를 들여보내지 않아
아무도 모두를 들여보내지 않아
나의 출구, 출구가 없어
아무도 모두를 들여보내지 않아

나와 너
선을 그어
이제 움직일 시간이야
얼굴을 마주하고
운을 저주하고, 축복받기를
천국이여,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거야?

소원이 들어와
끝없는 한숨
아무도 모두를 들여보내지 않아
아무도 모두를 들여보내지 않아
나의 출구, 출구가 없어
계속해서 모두를 들여보내
아무도 모두를 들여보내지 않아, 들어와, 들어와, 들어와

아무도 모두를 들여보내지 않아
아무도 모두를 들여보내지 않아
나의 출구, 출구가 없어
계속해서 모두를 들여보내
아무도 모두를 들여보내지 않아, 들어와, 들어와,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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