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예, 예.
오, 나에게 말해봐, 안 보이니
내가 네 문제를 해결하는 걸 도와줄게.
오, 네 적이 되고 싶지 않아
그리고 소리 지르고 싶지 않아.

왜냐하면, 자기야, 나는 정직함을 믿어
그리고 강하고 진실되게.
이제 말할 필요 없겠지, 자기야,
내가 너를 믿는다는 걸.

[후렴]
왜 이렇게 오래 걸렸어?
왜 밤새 걸렸어?
왜 내가 옳다는 걸 영원히 깨닫지 못했어?
알잖아, 내가 너를 정말 잘 대해주잖아,
너를 기분 좋게 만들어주잖아.
알잖아, 이번에는 절대 포기하지 않을 거야.
오, 아니, 아니.

오, 처음부터 내 마음을 건드렸어,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몰랐지.
하지만, 자기야, 나는 이해해
네가 내 손을 잡으면 모든 게 괜찮아져.

왜냐하면, 자기야, 나는 현실을 믿어,
그건 결코 멀리 있지 않아.
충분히 들었으니, 들어봐, 자기야,
할 말이 있어.

[후렴: x2]

자기야, 나는 정직함을 믿어
그리고 강하고 진실되게.
이제 말할 필요 없겠지, 자기야,
내가 너를 믿는다는 걸.

[후렴: 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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