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말로나가 울려 퍼지고 저음이 울려 퍼지며 트렁크 전체가 떨린다
날아다니는 연기는 마리아의 것이다
너를 볼 수 있을까 해서 돌아다니고 있다

마말로나가 울려 퍼지고 저음이 울려 퍼지며 트렁크 전체가 떨린다
날아다니는 연기는 마리아의 것이다
너를 볼 수 있을까 해서 돌아다니고 있다

밤낮으로 일주일 내내 마리화나와 마리화나
열정적으로 키스를 한다
왜 그렇게 나쁜지 마리화나에게 묻는다
너와 함께 있을 때 더 영감을 받는 것 같아
마치 높이 올라간 것처럼 설명할 수가 없다
단어들이 카르텔의 노래처럼 날아다닌다
너를 떠나고 싶지 않다고 솔직하게 말한다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상관없다
각자 자신의 환경, 각자 자신의 취향
나를 모르는 사람들도 겁을 준다
그들은 내 외모 때문에 나를 이상하게 본다
그리고 내가 마리화나를 피우는 것을 보면 심지어 십자가를 긋는다

별이 가득한 밤에
검은 고독이 마리화나를 피웠다
별이 가득한 밤에

친구, 내가 돼지껍데기를 피우면 내 양심이 흐름이 된다
그리고 가장 빌어먹을 대머리도 머리를 깎는다
배신은 삼손처럼, 그래서 나는 조용히 한다
꽃 한 송이는 차에 두고
나머지는 집에 둔다
바리오의 마리아, 작은 마리아
가장 미친 소녀
그녀는 전사와 파티를 좋아한다
산에서 내려와 전 세계로

마말로나가 울려 퍼지고 저음이 울려 퍼지며 트렁크 전체가 떨린다
날아다니는 연기는 마리아의 것이다
너를 볼 수 있을까 해서 돌아다니고 있다

마말로나가 울려 퍼지고 저음이 울려 퍼지며 트렁크 전체가 떨린다
날아다니는 연기는 마리아의 것이다
너를 볼 수 있을까 해서 돌아다니고 있다

밴드와 함께 롤을 돌리며 나는 스콘을 좋아한다
또한 명예를 좋아한다
느리게 걷는 것처럼, 낮게 낮게 떨어진다
연기가 어떻게 회전하는지 봐라
헬릭스 안에서 내 몸이 그것을 흡입하는 동안
대마초는 위아래로
모두 용감한 사람의 마음에 따라
티토를 꺼내고 소에게 가서
해먹으로 날아가서 다리를 태운다
사탄처럼, 지옥이 뜨거우면
내가 사는 곳은 더 뜨겁다

별이 가득한 밤에
검은 고독이 마리화나를 피웠다
별이 가득한 밤에

마말로나가 울려 퍼지고 저음이 울려 퍼지며 트렁크 전체가 떨린다
날아다니는 연기는 마리아의 것이다
너를 볼 수 있을까 해서 돌아다니고 있다

마말로나가 울려 퍼지고 저음이 울려 퍼지며 트렁크 전체가 떨린다
날아다니는 연기는 마리아의 것이다
너를 볼 수 있을까 해서 돌아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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