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 그려진 하트
은막에 피어나는 태양
내가 말할 때 내 자아를 느껴
그 사이에서 나를 잃었어

이제 사랑으로 가득 찬 욕망의 눈
모든 기병을 보내고 있어
이제 버스에 몇몇 영혼이 더 타고 있어
열일곱 살에 눈을 감았어

항상 나를 때려
나는 항상 변하고 있어

내 손을 잡아, 지금 그리고 영원히
내가 서 있는 곳에서, 어떻게 살고 죽게 내버려 둘 수 있어?
젊은이여, 거울을 봐
내 손을 잡고 절대 놓지 마
(내 손을 잡아, 지금 그리고 영원히)
(내 손을 잡아, 지금 그리고 영원히)
절대 놓지 마
(내 손을 잡아, 지금 그리고 영원히)
(내 손을 잡아, 지금 그리고 영원히)

언젠가라고 스스로에게 말했어
중심에서 떨어질 거라고
내 마음을 재떨이처럼 다뤄
너에게 사과해야 해

일요일에 계획을 깨고
스스로와 평화를 이루려고 해
모든 생일을 잊었어
스물셋에 눈을 떴어

항상 나를 때려, 그래
나는 항상 변하고 있어

내 손을 잡아, 지금 그리고 영원히
내가 서 있는 곳에서, 어떻게 살고 죽게 내버려 둘 수 있어?
젊은이여, 거울을 봐
내 손을 잡고 절대 놓지 마
(내 손을 잡아, 지금 그리고 영원히)
(내 손을 잡아, 지금 그리고 영원히)
절대 놓지 마
(내 손을 잡아, 지금 그리고 영원히)
(내 손을 잡아, 지금 그리고 영원히)

모든 조각을 분해해, 시간이 없어
모든 주름을 펴고 그냥 말려
살고 싶어하는 얕은 마음을 가진 얕은 심장
너는 무너지고 밤에 너를 깨우는 것을 재정의해

오, 내 손을 잡아, 지금 그리고 영원히
다시 자신을 잃어가는 너처럼 내가 서 있는 곳에서
거울을 봐

내 손을 잡아, 지금 그리고 영원히
내가 서 있는 곳에서, 어떻게 살고 죽게 내버려 둘 수 있어?
젊은이여, 거울을 봐
내 손을 잡고 절대 놓지 마
(내 손을 잡아, 지금 그리고 영원히)
(내 손을 잡아, 지금 그리고 영원히)
절대 놓지 마
(내 손을 잡아, 지금 그리고 영원히)
(내 손을 잡아, 지금 그리고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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