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모르는 척해
이것이 우리를 어디로 데려갈지
그러니 될 대로 되라
될 대로 되라
될 대로 될 것이다
나는 모르는 척해 (모르는 척해)
이것이 우리를 어디로 데려갈지
그러니 될 대로 되라
될 대로 되라
될 대로 될 것이다

나는 더 이상 예전의 내가 아니야
내 임무는 멀리 있어
수평선 너머를 바라보며
오늘은 어제보다 나아
다른 장소, 같은 무리
처음부터 나는 알고 있었지만, 듣기만 했어, 아니
내가 떠난다고 말했지만, 사라지지 않았어, 아니
그저 내 직감을 따랐을 뿐이야, 헤이
그저 내 역할을 했을 뿐이야, 헤이
내 이유를 잊지 않았어, 헤이, 헤이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묻지 마
별로 중요하지 않아, 너와는 상관없어
내가 하는 일을 보지 마, 내가 하는 말을 듣지 마
때때로 나는 방향을 잃어
한 번도 가져본 적 없는 사람처럼, 예
그리고 새벽에 빈 몸에서 피난처를 찾아
이것이 어디로 갈지 잘 알아
내가 더 이상 이성을 잃지 않는 척한 밤들을 셀 수 없어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어릴 때부터 골목길을 잘 알아
부모 없는 소년이 오늘은 두려움 없는 남자가 되었어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묻지 마
살아있음을 느끼고 싶어
개처럼 굶주리고 도둑처럼 야망을 가지고

나는 모르는 척해
이것이 우리를 어디로 데려갈지
그러니 될 대로 되라
될 대로 되라
될 대로 될 것이다

나는 모르는 척해 (모르는 척해)
이것이 우리를 어디로 데려갈지
그러니 될 대로 되라
될 대로 되라
될 대로 될 것이다

그녀는 나에게 현실로 돌아오라고 말했어
내가 기반으로 삼는 모든 것이 허구라고
나는 그녀에게 그녀의 인생을 돌보라고 말했어
내가 무엇을 하는지 알고 있다고, 십자가에 침을 뱉는 사람처럼
잘 몰랐어, 내가 틀렸다는 것을
약속을 지키지 않는 나쁜 습관
하지만 나는 내가 모든 면에서 틀렸다는 것을 확신했어
하지만 이 점에서는 맞았어
내 이유를 이해하든 말든
내 인생은 내 역할을 서명해
내 모든 고통은
내 동기부여가 돼
나와 함께하는 사람에게 손을 내밀어
위험을 감수할수록 더 살아있음을 느껴

할 수 있는 만큼 했어
이 거리를 내 집으로 만들었어, 기다릴 줄 몰랐어
사는 사람과 사는 법을 아는 사람
요즘은 걱정하지 않는 것만 걱정해
방해하러 온 게 아니야, 아니
쓸모없으면 예측하려 하지 않아
항상 절정에
내 인생은 놀라울 정도로 만들어져

나는 모르는 척해
이것이 우리를 어디로 데려갈지
이것이 우리를 어디로 데려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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