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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가는 기차안에서 lyrics

Performer Summitplay

강릉가는 기차안에서 song lyrics by Summitplay official

강릉가는 기차안에서 is a song in Korean

어제 금요일, 너와의 작은 실수로
네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남겼어
창밖은 어둠이 깔리고, 내 마음도 무겁네
오늘은 어떻게 네 화를 풀까 고민했어

강릉 가는 기차 안, 우리 둘만의 여행
닭강정의 달콤함과 옹심이의 따뜻함으로
푸른 파도가 우리의 마음을 적시네
너의 화가 사르르 녹아내리길 바라며

토요일 오전, 기차표를 두 장 끊고서
너의 손을 꼭 잡고 강릉으로 향했어
바다의 푸른 물결과 함께 너의 미소가 돌아와
서로의 마음을 다시금 확인하는 순간이야

우리 사이의 오해와 다툼, 모두 잊고
이 순간만은 행복하기를 바라
너와 나, 바다를 바라보며 속삭이는 사랑의 말들
강릉의 햇살 아래 우리의 추억이 되길

강릉 가는 기차 안, 소중한 우리의 시간
닭강정과 옹심이로 미소 지으며
푸른 파도 속에서 서로를 안고서
너의 화가 사르르, 내 사랑에 녹아내리길

강릉의 바다가 우리의 사랑을 증명하듯
푸른 파도가 마음을 가득 채워주네
너와 나, 이제는 웃으며 추억을 만들어가
강릉 가는 기차 안, 사랑을 품고서.
Lyrics copyright : legal lyrics licensed by Lyricfind.
No unauthorized reproduction of lyric.
Writer: Taihyun Oh
Copyright: O/B/O Distro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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