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lyrics / 금영노래방 / 그렇게 겪고도 모릅니까(81443) MR lyrics  | FRen Français

그렇게 겪고도 모릅니까(81443) MR lyrics

Performer 금영노래방

그렇게 겪고도 모릅니까(81443) MR song lyrics by 금영노래방 official

그렇게 겪고도 모릅니까(81443) MR is a song in indeterminate language

영화나 볼까
커피는 어때
무슨 말이라도
해야만 했어
너무 겁이 났어
너의 입술이
나를 보며 이별을
꺼낼까 봐
사랑했잖아 잘해줬잖아
갑자기 왜 헤어지자 해
이유라도 말해줘 제발
미치기 일보직전에
내 맘을 알기나 해
이제 어떡합니까
난 이제 어떡합니까
그녀가 떠난답니다
제발 보내달랍니다
니가 없이는
하루도 못산다고
말해도 날
꼭 떠나겠답니다
이제 어떡합니까
난 이제 어떡합니까
그렇게
나를 겪고도 모릅니까
그대가 없으면
한 순간도
쉬지 않고
아플 나라는걸
절대로 못해
너를 어떻게 잊어
벌써부터 너무 아픈데
내가 아닌
또 다른 사람 만나서
행복해하는 널
볼 자신이 없어
이제 어떡합니까
난 이제 어떡합니까
그렇게
나를 겪고도 모릅니까
그대가 없으면
한 순간도
쉬지 않고
아플 나라는걸
니가 뭔데
내 맘 아프게만 해
니가 뭔데
자꾸 나를 울게 해
원망도 해봤지만
미워도 해봤지만
쌓이는 미움만큼
널 사랑해
이제 어떡합니까
난 이제 어떡합니까
그녀가 떠난답니다
제발 보내달랍니다
니가 없이는
하루도 못산다고
말해도 날
꼭 떠나겠답니다
이제 어떡합니까
난 이제 어떡합니까
그렇게
나를 겪고도 모릅니까
그대가 없으면
한 순간도
쉬지 않고
아플 나라는걸
그렇게
겪고도 모릅니까
Lyrics copyright : legal lyrics licensed by Lyricfind.
No unauthorized reproduction of lyric.
Writer: 강우경
Copyright: Danal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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