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 다 퍽킹 체리, 년아
그래, 나는 흔해 빠진 놈이야
갑자기 나와 내 사촌이 버튼을 눌러서 부자가 됐어
혼란 속에 길을 잃었어
그래, 나한테는 나침반이 필요해
이 산업의 식물들을 파헤치고 있어
그들의 뿌리는 곰팡이로 덮여 있었어
그녀가 나한테 불어도 되냐고 물었어
나는 "년아, 나는 트럼펫이 아니야"라고 말했어
그녀는 나를 남편이라고 불렀어
나는 "아니, 년아, 우리는 그냥 섹스하는 거야"라고 말했어
이건 논의할 문제가 아니야
스프라이트에 투신을 섞었어
젠장
강철 발가락 부츠를 샀어
이제 죽을 때가 됐어

엿 같은 놈에게 다가가
내려와
지금 약을 끊었어
병으로 가득 찬 방
나는 익사할지도 몰라
진정됐어
미쳐가고 있어
악마가 나와 함께 타고 있어
총을 꺼내
하수구에서 숨어 있어
악마들은 내 형제야
파란 알약을 코에 넣고
OP를 호일에 싸서
입에서 기름이 흘러내려
마리화나 연기 뒤에서 검게 사라지는 나를 봐
색깔을 분리하지만
우리는 모두 같은 천에서 나왔어
"피의 살인"을 외치며
내 친척들과 함께 더러운 일을 하고 있어,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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