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자기야)
(흠, 자기야)
하루 종일 이렇게 널 안고 있을 수 있어
잠을 많이 못 잤어도 괜찮아
단 하나도 바뀔 필요 없어
우리는 사라지지 않는 빛이 될 수 있어

(흠, 자기야, 흠, 자기야)
(흠, 자기야, 흠, 자기야)

내가 널 볼 때 내가 보는 걸 네가 봤으면 좋겠어 (흠, 자기야)
내가 널 필요로 한다는 걸 네가 알았으면 좋겠어 (흠, 자기야)
아무도 네가 나를 도와줄 때 하는 일을 할 수 없어 (흠, 자기야)
그래서 내가 널 볼 때 내가 보는 걸 네가 봤으면 좋겠어 (흠, 자기야)

하루 종일 이렇게 널 안고 있을 수 있어
잠을 많이 못 잤어도 괜찮아
단 하나도 바뀔 필요 없어
우리는 사라지지 않는 빛이 될 수 있어

자기야, 우리는 우리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흠, 자기야)
밖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잊어버려 (흠, 자기야)
사람들은 아무것도 영원하지 않다고 말해 (흠, 자기야)
우리는 사라지지 않는 빛이 될 수 있어 (흠, 자기야)

(흠, 자기야, 흠, 자기야)
(흠, 자기야, 흠, 자기야)
(흠, 자기야, 흠, 자기야)

내가 널 볼 때 내가 보는 걸 네가 봤으면 좋겠어
내가 널 필요로 한다는 걸 네가 알았으면 좋겠어 (흠, 자기야)
아무도 네가 나를 도와줄 때 하는 일을 할 수 없어 (흠, 자기야)
그래서 내가 널 볼 때 내가 보는 걸 네가 봤으면 좋겠어 (흠, 자기야)

하루 종일 이렇게 널 안고 있을 수 있어
잠을 많이 못 잤어도 괜찮아
단 하나도 바뀔 필요 없어
우리는 사라지지 않는 빛이 될 수 있어
자기야, 우리는 우리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밖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잊어버려
사람들은 아무것도 영원하지 않다고 말해
우리는 사라지지 않는 빛이 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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