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의 이미지가 두려워, 내 자신의 미성숙함이 두려워
내 자신의 한계가 두려워, 불확실성으로 죽을까 봐 두려워
두려움이 나를 죽일지도 몰라, 두려움은 불안으로 이어져
내 안에 뭐가 있는지 모르겠어

나를 잊지 마
나를 잊지 마
내가 너를 의심할 때조차도
너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야, 아니, 아니

온도가 떨어지고 있어, 온도가 떨어지고 있어
이게 멈출 수 있을지 확신이 안 서
내 생각의 어두운 부분과 악수하고 있어, 아니
너는 내가 가진 전부야, 아니

나를 잊지 마
나를 잊지 마
내가 너를 의심할 때조차도
너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야,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주교들을 갉아먹고, 그들의 시스템을 뚫고 올라가
단순한 구절을 반복해, 누군가 거룩한 사람이 주장했어
내 피부에 새겨진 표식이
다시 나에게 의미가 있기를 원해
너가 나 없이 떠나지 않았기를 바라
너가 나 없이 떠나지 않았기를 바라, 제발

나를 잊지 마
나를 잊지 마
내가 너를 의심할 때조차도
너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야, 아니

나를 잊지 마
나를 잊지 마
내가 너를 의심할 때조차도
너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야, 아니, 아니, 아니, 아니

헤이! 헤이!
나를 잊지 마, 아니
헤이! 헤이!
나를 잊지 마, 아니
헤이! 헤이!
나를 잊지 마, 아니
헤이! 헤이!
나를 잊지 마,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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