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토요일, 아하하하)
(¿E-E-Ey, Wairaki, 어떻게 지내, 친구?)

내가 행복한지 물어봐
베이비, 내 상처를 치유해줘, 왜냐하면 쉽지 않거든, 아
내가 행복한지 물어봐
베이비, 내 상처를 치유해줘, 왜냐하면 쉽지 않거든, 음

밤이 내려올 때, 어떤 것들에 대해 반성해
혼란스럽지 않아, 무엇이 나에게 고통을 주는지 잘 알아
약을 원해, 단지 몇 시간 동안 하고 싶어
영화 속처럼 느껴져, 호출기를 끄는 것처럼
이건 쉽지 않아, 이 게임은 쉬운 게 아니야
웃음을 주지 않아, 적어도 진짜 웃음은 아니야
내가 행복한지 묻지 않는 게 좋아
왜냐하면 대답할 수 없을 것 같아,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
당신을 당황스러운 순간에서 피하게 할 수 있어
그녀는 조금 마셨고, 당황스러운 행동을 해
담배를 피우기 시작한 이후로 순간들을 기억하지 못해
그래서 기억하는 것들은 정말 중요해
저녁 식사, 현금으로 지불해, 이제 친구들이 적어
옆면이 구워진 스테이크
베이비는 테이블에서도 흥분해, 만지고 싶어해
돌아와서 "보고 싶어"라고 써
파티에 갔는데 몇 년째 끝나지 않아

내가 행복한지 물어봐
베이비, 내 상처를 치유해줘, 왜냐하면 쉽지 않거든, 아
내가 행복한지 물어봐
베이비, 내 상처를 치유해줘, 왜냐하면 쉽지 않거든

Yo
밖에 비가 오는 소리가 들리면, 주변에 아무도 없어
안에서도 비가 내리면, 그건 나일 거야
하늘 속에 비춰볼 수 있어, 네가 원한다면
우리는 단지 가까운 친구일 뿐이야, 그러니 가까이 다가와 움직여
길에서 몇몇 친구를 잃었고 모든 것이 변해
그리고 이 먼지와 함께, 공기를 바꿔야 해
너는 항상 내 입술에 진실해
너의 뜨거운 키스를 기다려, 모래처럼
내 머리는 마치 감옥에 갇힌 것 같아, 내 분노를 기억해
관계를 제한하고 내 차크라를 망쳤어
너를 찌를 때, 나는 집 밖에서 화를 식혔어
피 묻은 주먹으로 내 희망을 썼어
우리는 영혼 없이 둘이서, 시선 속에서 찾고 있어
너의 불안이 나를 물어뜯어, 너의 가방은 하얗고 빛나는 가죽이야
그리고 나를 가장 혼란스러운 기억으로 보내
우리는 가면이나 의상 없이 서로를 아프게 해

내가 행복한지 물어봐
베이비, 내 상처를 치유해줘, 왜냐하면 쉽지 않거든, 아
내가 행복한지 물어봐
베이비, 내 상처를 치유해줘, 왜냐하면 쉽지 않거든

내가 네가 어떤 사람인지, 네가 무엇을 하는지 전부 알 수 없다는 걸 알아
특히 밤에, 우리가 잘못 나갈 때
어떤 논쟁 후에는 그냥 걸을 수밖에 없어
몇 시간 동안 걸어야 해, 어떤 감정들과 이야기해야 하니까, 아
다시 해야 할 것들이 있어, 계획과 프로그램들, 아
더 솔직하게 말하면 계획하는 게 불안해, 나
어쨌든 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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