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쉐리, 네 파란 눈 속에 빠져드는 것
살아있다는 것, 사랑에 빠진다는 것
조금씩 떠나가는 것
네, 내 꿈, 마 쉐리
네 파란 눈 속에 빠져드는 것
살아있다는 것, 사랑에 빠진다는 것
조금씩 떠나가는 것

꺼져버려, 꺼져버려, 개년아
이제 더 이상 신경 안 써, 네 얼굴에 침 뱉어줄게, 개년아
거기서 창녀처럼 굴고 있네, 개년아
그러니까 꺼져버려, 꺼져버려, 개년아

넌 개자식들한테 더럽혀지고, 그들은 널 거의 흥분시키지도 못해
여기저기서 너는 자지 빨고, 눈에 가득 채워
개처럼 기어다니며, 누가 널 데려가길 기도해, "아멘"
넌 님포처럼 놀아, 네 성기로 콘체르토를 연주해

하지만 내 꿈, 마 쉐리
네 파란 눈 속에 빠져드는 것
살아있다는 것, 사랑에 빠진다는 것
조금씩 떠나가는 것
네, 내 꿈, 마 쉐리
네 파란 눈 속에 빠져드는 것
살아있다는 것, 사랑에 빠진다는 것
조금씩 떠나가는 것

그러니까 꺼져버려, 꺼져버려, 개자식아
너는 원칙 있는 척하지만, 네 자지로만 생각해, 개자식아
내 생리대를 먹여줄게, 바보처럼 질식시켜줄게, 개자식아
그러니까 꺼져버려, 꺼져버려, 개자식아

넌 놀이터에서 츄파춥스처럼 빨리고 있어
여기저기서 너는 16살짜리 애들을 핥고 있어
똥처럼 울고, 내가 널 다시 데려가길 기도해, "아멘"
넌 멜로남처럼 놀아, 네 입으로 콘체르토를 연주해

하지만 내 꿈, 마 쉐리
네 파란 눈 속에 빠져드는 것
살아있다는 것, 사랑에 빠진다는 것
조금씩 떠나가는 것
네, 내 꿈, 마 쉐리
네 파란 눈 속에 빠져드는 것
살아있다는 것, 사랑에 빠진다는 것
조금씩 떠나가는 것

그러니까 꺼져버려, 꺼져버려, 개년아
네, 꺼져버려, 꺼져버려, 개자식아
그러니까 꺼져버려, 꺼져버려, 개년아
네, 꺼져버려, 꺼져버려, 개자식아

화장실에서, 인터넷에서, 동굴에서, 지구에서
파티에서 팬티 없이, 널 따먹어
밭에서, 더럽게 만든 청바지로, 포도밭 깊숙이
스타일 없는 흰 브라, 널 따먹어
소파에서 멋지게, 옷 없이, 개자식처럼
삼인조로, 강렬하게, 널 따먹어
평야에서 섬세하게, 취해서 숨이 찰 때까지
로마식 차 안에서 널

(오-오, 오-오, 오-오, 오-오)
(오-오, 오-오, 오-오, 오-오)
(오-오, 오-오, 오-오, 오-오)
(오-오, 오-오, 오-오,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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