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바란다 우리가
나무 위에 갇혀 있기를
그러면 우리는 알게 될 거야
아래가 더 좋다는 것을

나는 자장가를 몰라
나는 몰라
너를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을
하지만 나는 배울 수 있어
오래전 외로운 날들에
연인들이 쇼를 하는 것을 보았어
이제 내 차례야

너를 집에 데려다주고
그리고 전화 옆에서 기다려
그 전화
가을에 산책하자는

이로 인해 해가 되지 않을 거야
한밤중의 작은 키스 하나
그것은 타오르지 않을 거야
너무 많은 외로운 날들
버려진 것처럼 느껴져
이제 내 차례야

넘어지는 것은
더 이상 주변에 없어
태양을 느끼며
나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니야
이거 정말 재미있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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