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통제할 수 없는 기분이 들어
모든 길 사이에는 치유가 없어
그리고 위로도 없어
내 영혼을 잃고 있는 걸까?
그냥 놓아버리기엔 너무 늦었을까?

언젠가 나는 깨어나 모든 것이 변해 있을 거야
그때까지 나는 더 나은 날들을 꿈꿀 거야
여전히 슬픔 속에 살고 고통에서 배우며
그때까지 나는 더 나은 날들을 꿈꿀 거야

붙잡으려 했지만 내 손에서 미끄러졌어
우리가 겪은 모든 일에 대해 두 번째 기회를 믿니?
우리가 이 상처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니?

언젠가 나는 깨어나 모든 것이 변해 있을 거야
그때까지 나는 더 나은 날들을 꿈꿀 거야
여전히 슬픔 속에 살고 고통에서 배우며
그때까지 나는 더 나은 날들을 꿈꿀 거야
더 나은 날들을

나는 통제할 수 없는 기분이 들어
치유가 없어

언젠가 나는 깨어나 모든 것이 변해 있을 거야
그때까지 나는 더 나은 날들을 꿈꿀 거야
여전히 슬픔 속에 살고 고통에서 배우며
그때까지 나는 더 나은 날들을 꿈꿀 거야

언젠가 나는 깨어나 모든 것이 변해 있을 거야
그때까지 나는 더 나은 날들을 꿈꿀 거야
여전히 슬픔 속에 살고 고통에서 배우며
그때까지 나는 더 나은 날들을 꿈꿀 거야
더 나은 날들을
더 나은 날들을
더 나은 날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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