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왼쪽을 봤어
네가 여기 있는 줄 알았어, 자기야
깨닫고 갑자기 가슴에 통증이 왔어
네가 내 곁에 있는 줄 알았어, 자기야
넌 우리가 빌린 런던 집에 있어
그래, 잘 지내고 있니, 자기야?
나는 내 음악 작업을 하고 있지만, 오늘은 속상해
그래, 정말 네가 그리워, 자기야

네가 이 외로운 삶에 지쳤다면 상관없어
자기야, 가끔 나도 그렇게 느껴, 그래, 나도, 어
네가
우리가 페이스타임을 못하는 날들에 지쳤다면 상관없어
왜냐하면 내 인생의 대부분은 너와 야간 비행 사이에 나뉘어져 있으니까

우리가 집에 함께 있을 때 너는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걸 알아
그리고, 자기야, 난 그게 좋아, 그래
조금만 더 참아야 해
그러면 평생 함께할 거야, 어
그래, 금방 돌아올게, 헤이

우리는 항상 함께였어, 나는
네가 집에 있길 원해, 나는 네가 가장 필요해, 나는
네가 가까이 있길 원해, 나는 네가 필요해, 나는 그래
그래, 에이
항상 내 마음속에 있어, 끊임없이
네 사랑이 내가 있고 싶은 곳이라는 걸 알아
너는 길 위에 있어, 나를 위한 시간이 없어
마할리아, 네가 나를 위한 시간을 아껴두길 바래

네가 이 외로운 삶에 지쳤다면 상관없어 (그래, 뭐)
자기야, 가끔 나도 그렇게 느껴 (그래), 그래, 어 (오, 오, 그래)
네가
우리가 페이스타임을 못하는 날들에 지쳤다면 상관없어 (오)
왜냐하면 내 인생의 대부분은 너와 야간 비행 사이에 나뉘어져 있으니까

(그래) 우리가 집에 함께 있을 때 너는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걸 알아
그리고, 자기야, 난 그게 좋아, 그래 (그래)
조금만 더 참아야 해
그러면 평생 함께할 거야, 어
그래, 금방 돌아올게, 그래, 그래

내가 상관없다고 말했지만, 사실은 그래
네가 느끼는 모든 것, 자기야, 나도 느껴 (나도 느껴)
LAX에서 게이트 앞에 서 있어
뉴질랜드로 내 음악을 가져가려고 해 (그래)
이 제트기에서 통로를 걸어가며 (제트기)
눈을 감고 우리의 결혼식을 상상해
마침내 앞 창가에 앉아
탭을 스와이프하고 내 전화기를 비행기 모드로 바꿨어

우리가 집에 함께 있을 때 너는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걸 알아
그리고, 자기야, 난 그게 좋아 (자기야, 난 그게 좋아)
그래 (그래)
조금만 더 참아야 해
그러면 평생 함께할 거야, 어 (평생, 자기야)
그래, 금방 돌아올게 (금방, 금방, 돌아올게)

오 그래
금방 돌아올게
그래, 금방 돌아올게, 알지
흠
마할리아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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