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자, 여기로 들어가자
저쪽에서 총알을 견뎌라
빨리, 움직여
고야, 들어가
맞았다

그들은 엘 초로를 찾으러 갔고 엘 차포와 마주쳤다
해병대는 총격으로 맞이했다
엘 차피토는 터널을 통해 탈출했다
그의 경호원 대장 엘 초로와 함께

시날로아의 로스 모치스에 가장 수배된 자가 있었다
엘 차포의 세 번째 체포는 기적이었다
페냐 니에토는 트위터로 소식을 전했다
호아킨 구즈만이 재체포되었다, 임무 완료

유혹은 신중하지 않다고들 한다
아름다운 이유로 엘 차포는 위험을 감수했다
그 프로젝트는 매력적이었고 그는 도전했다
사업과 아름다움, 어떻게 거절할 수 있겠는가

사랑에 빠진, 지적이고 강력한 남자
정부를 조롱한 사람, 그 누구도 그와 같지 않다
미국인들은 이미 그를 그들의 땅에 데려갔다
분명히 그의 뇌를 계속 연구하고 있을 것이다

엘 차포 같은 사람은 매일 나오지 않는다
그의 이름과 별명은 평생 울려 퍼질 것이다
마피아에서 엘 차포는 여전히 존경받고 있다
그는 좋은 학교를 남겼고 그의 유산은 계속된다

여러 인물들이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들은 엘 차피토를 배신했고 대가를 치를 것이다
시날로아는 지배하고 차피자는 말할 것도 없다
그를 그리워한다, 차포마니아 만세

그의 사람들은 여전히 활동 중이다, 쿨리아칸에서 보였다
구즈만의 아들들, 그분의 후계자들
잘 무장한 젊은이들, 그들은 호송대에 있다
모든 것에 준비된, 단호하고 대포 앞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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