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은 상처를 여는 것처럼 소비돼
나는 다시 나를 해체하고 있어
너희 모두는 가정해
내가 내 방에서 안전하다고
내가 다시 시작하려고 하지 않는 한
나는 항상 전투가 선택하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
왜냐하면 내 안에서 내가 혼란스러운 사람이라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야

무엇을 위해 싸워야 하는지 모르겠어
왜 내가 소리쳐야 하는지도 모르겠어
왜 내가 선동하고
의미하지 않는 말을 하는지 모르겠어
내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어
이게 옳지 않다는 걸 알아
그래서 나는 습관을 깨고 있어
오늘 밤 나는 습관을 깨고 있어

내 치료제를 움켜쥐고
문을 단단히 잠가
다시 숨을 고르려고 해
이전 어느 때보다 더 아파
다시 선택의 여지가 없어
나는 항상 전투가 선택하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
왜냐하면 내 안에서 내가 혼란스러운 사람이라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야

무엇을 위해 싸워야 하는지 모르겠어
왜 내가 소리쳐야 하는지도 모르겠어
왜 내가 선동하고
의미하지 않는 말을 하는지 모르겠어
내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어
나는 절대 괜찮지 않을 거야
그래서 나는 습관을 깨고 있어
오늘 밤 나는 습관을 깨고 있어

벽에 그것을 그릴 거야
왜냐하면 내가 잘못한 사람이니까
다시는 싸우지 않을 거야
그리고 이렇게 끝나는 거야

무엇을 위해 싸워야 하는지 모르겠어
왜 내가 소리쳐야 하는지도 모르겠어
하지만 이제 내가 의미하는 바를 보여줄 명확성이 있어
내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어
나는 절대 괜찮지 않을 거야
그래서 나는 습관을 깨고 있어
나는 습관을 깨고 있어
오늘 밤 나는 습관을 깨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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