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일이야
네 말을 들었어
예쁜 약속이
나를 믿게 했어
모든 것이
꿀맛일 거라고, 오
아무도 기다림에 대해 말해주지 않았어, 오
긴 기다림
그 약속을 보기 위해

이 길은 길었어
내 발은 따라가느라 지쳤어
저기 내 모든 힘이 남아있어
모래 속 발자국에 묻혀있어
지금이 바로 네가 필요할 때야
네가 잊지 않았다는 걸 확인해줘
네가 도착할 때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고 말해줘
더는 못 참겠어

네 시간이
완벽하다고 생각해
절망한 내 영혼은
믿음이 없었어
하지만 이제 이해해
여정의 필요성을

새로운 날을 살고 있어
네가 만든 운명을 걷고 있어
축복의 샘에서
네가 준 약속을 즐기고 있어, 오
힘이 있어, 우! 앞으로 나아가
네 손을 잡고 있으면 어떤 폭풍도 두렵지 않아
더 이상 의심은 없어, 두려움은 사라졌어
여기서 평화를 느껴, 너는 신실해, 오
신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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