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살하고 싶지 않아, 죽고 싶지 않아
그냥 눈을 감고 괜찮다고 느끼고 싶어
하지만 매일 죽고 싶은 기분이야
매일 죽고 싶은 기분이야

왜 시도조차 하는 걸까?
왜 내가 사는 삶에 대해 가사를 쓰는 걸까
밤마다 고통과 내 악마들과 싸우면서?
새로운 출구를 찾으려고 노력해
악마가 덤벼들고, 그의 울부짖음이 들리고, 내 시야가 흐려져
난 도망치려고 했지만 방법이 없어
고통을 다룰 때 강해지려고 노력해, 그래
하지만 관을 버리고 있어, 그래서 내 가족에게 선택권이 있어
그들이 최고의 것을 얻을 수 있도록 죽을 때까지 일해야 해
나쁜 예를 만들고 싶지 않아
아이들이 보고 있으니 망가진 상태로 떠날 수 없어
그들이 퇴근하는 게 괜찮다고 생각하게 만들 수 없어
그래서 자살은 안 돼, 난 여기 남아있을 거야

내 마음을 자유롭게 하려고 노력해
뭐가 옳은지 모르겠어
내 모든 시간을 낭비하고 있어
빛을 찾으려고 노력해
내 마음을 자유롭게 하려고 노력해
뭐가 옳은지 모르겠어
내 모든 시간을 낭비하고 있어
빛을 찾으려고 노력해, 아니 아니
여기서 달리고 있을 거야, 이제 나 자신으로부터 도망치고 있어
악마들을 쏴서 이 지옥에서 나가는 길을 찾고 있어
이제 달리고 있어, 이제 나 자신으로부터 도망치고 있어
악마들을 쏴서 이 지옥에서 나가는 길을 찾고 있어

나는 자살하고 싶지 않아, 죽고 싶지 않아
그냥 눈을 감고 괜찮다고 느끼고 싶어
하지만 매일 죽고 싶은 기분이야
매일 죽고 싶은 기분이야

너무 많은 나쁜 생각들이 내 안에 있어
내 마음에 구멍이 나서 과거를 뒤로 하고 있어
시간에 쫓기고, 삶에 스트레스를 받고, 내 숨은 얼음 같아
아마도 항상 그랬듯이 더 많이 병에 담아야 할 것 같아
간신히 서서 복도를 기어가고 있어
침대에 가라앉아, 내 머릿속에 죽음을 안고
그래, 네가 찾은 그 쪽지? 그건 진심이 아니었어
그냥 더 나은 의미를 가졌으면 좋겠어
널 실망시키려는 의도는 없었어, 난 지쳐 있었어
경주하는 생각들을 잠재워야 했어, 젠장
절대 포기하지 않을 거야, 맹세해
내가 믿지 않는 신에게 몇 번이나 기도했는지 상관없이
그냥 내가 절대 깨어나지 않을지 보려고, 하지만 그는 내 속임수를 간파했어

내 마음을 자유롭게 하려고 노력해
뭐가 옳은지 모르겠어
내 모든 시간을 낭비하고 있어
빛을 찾으려고 노력해
내 마음을 자유롭게 하려고 노력해
뭐가 옳은지 모르겠어
내 모든 시간을 낭비하고 있어
빛을 찾으려고 노력해, 아니 아니
여기서 달리고 있을 거야, 이제 나 자신으로부터 도망치고 있어
악마들을 쏴서 이 지옥에서 나가는 길을 찾고 있어
이제 달리고 있어, 이제 나 자신으로부터 도망치고 있어
악마들을 쏴서 이 지옥에서 나가는 길을 찾고 있어

나는 자살하고 싶지 않아, 죽고 싶지 않아
그냥 눈을 감고 괜찮다고 느끼고 싶어
하지만 매일 죽고 싶은 기분이야
매일 죽고 싶은 기분이야
(나는 자살하고 싶지 않아, 죽고 싶지 않아)
(그냥 눈을 감고 괜찮다고 느끼고 싶어)
(하지만 매일 죽고 싶은 기분이야)
(매일 죽고 싶은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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