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이 이렇게 나쁘게 느껴진 적이 없었어

네 미소를 보여줘
내 미소는 금이 갔어
잠시만 안아줘
그리고 조금 더 오래
다시 말해줘, 이건 영원하지 않다고
네 피부가 내 피부에 닿아, 문까지 나를 데려다줘
나는 무너지고 있어, 무너지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어
바닥까지

안녕이 이렇게 나쁘게 느껴진 적이 없었어
네가 떠나자마자
널 다시 원해, 사랑아, 알아
우리는 눈물을 흘리지 않기로 했어
슬퍼할 필요 없다고 했어
하지만 안녕이 이렇게 나쁘게 느껴진 적이 없었어

기차처럼 치고 들어와
우리가 아무리 부드럽게 말해도
뇌에 총알처럼
핵심을 찌르고 있어
그리고 우리가 함께 내려가더라도
세상의 반대편이야
이 고통을 영원히 알고 싶지 않아
하지만 너의 것이 되고 싶어, 아

그리고 안녕이 이렇게 나쁘게 느껴진 적이 없었어
네가 떠나자마자
널 다시 원해, 사랑아, 알아
우리는 눈물을 흘리지 않기로 했어
슬퍼할 필요 없다고 했어
하지만 안녕이 이렇게 나쁘게 느껴진 적이 없었어, 예

안녕이 이렇게 나쁘게 느껴진 적이 없었어

매번 더 나빠지는 것 같아
두려움이 내 마음속에서 뜨거워지고 있어
다시 너를 잃고 싶지 않아
네 마음에서 떠나기 싫어
나는 괜찮다고 말하지만 무너지고 있어
아니, 다시 너를 잃고 싶지 않아

안녕이 이렇게 나쁘게 느껴진 적이 없었어
네가 떠나자마자
널 다시 원해, 알아, 알아
우리는 눈물을 흘리지 않기로 했어
슬퍼할 필요 없다고 했어
하지만 안녕이 이렇게 나쁘게 느껴진 적이 없었어, 오

안녕이 이렇게 나쁘게 느껴진 적이 없었어
안녕이 이렇게 나쁘게 느껴진 적이 없었어

CONSULTER LES PAROLES ORIGINA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