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고 했잖아
잠시 멈추고, 생각해봐
오늘은 안 된다고 했잖아
모두가 엉망이고 나는 공감할 수 없어
모든 게 망가졌고 나는 구원받을 수 없어

아마도 내가 가는 길에 있기 때문일 거야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불 속에 던졌어
그들이 조준하는 동안 불타는 것을 지켜봐
결과가 따랐던 것 같아
잠시 동안 이 안에 있었어, 이건 논의할 문제가 아니야

네가 나를 싫어한다고 말하면 나는 그게 정말 좋다고 말할 거야
네가 나를 구해준다고 말하면 너는 아무것도 구하지 못한다고 말할 거야
네 악마들에 대해 말해주면 나는 열두 마리나 있다고 말할 거야
자기 파괴의 길에 그들을 데리고 갈 거야

우리는 24시간 7일 동안 6피트 깊이까지 가
머리는 구름 속에 있지만 우리의 마음은 콘크리트야
그들이 주저하는 동안 모든 것을 태워버려
그래, 그들은 따라하려고 할 수 있지만 경쟁할 수 없어

네가 악마를 모르면 나를 모르는 거야
그래, 네가 악마를 모르면 나를 모르는 거야

모든 선입견과 예감
절대 듣지 않는 사람들로부터
모든 분열을 만들어내
그래, 너는 어떻게 너 자신과 함께 살 수 있니?
나는 충돌로 가는 정의야
옛 것과 새 것의 판본
영웅이 악당이 되는 거야

그러니 네가 나를 싫어한다고 말하면 나는 그게 정말 좋다고 말할 거야
네가 나를 구해준다고 말하면 너는 아무것도 구하지 못한다고 말할 거야
심판의 날에 내 몰락을 생각하며 미소 지어
자기 파괴의 길에 대가를 치러

우리는 24시간 7일 동안 6피트 깊이까지 가
머리는 구름 속에 있지만 우리의 마음은 콘크리트야
그들이 주저하는 동안 모든 것을 태워버려
그래, 그들은 따라하려고 할 수 있지만 경쟁할 수 없어

네가 악마를 모르면 나를 모르는 거야
네가 악마를 모르면 나를 모르는 거야
이제 악마에 대해 조금 말해줄게

그래, 내가 바로 그 사람
알파, 오메가, 나는 지지 않을 거야
내 힘은 무한해
너는 이카로스 같아, 태양에 너무 가까이 날고 있어
나는 목적지처럼 가는 길에 있어
명상처럼 네 뇌를 깨끗이 해줄 거야
계시처럼 네 마음을 바꿔줄 거야
그러니 비켜, 비켜
내 것이 무엇인지 보고 가져갈 거야
내가 말한 대로 할 거야, 헌신이라고 불러
군대를 국가로 만들었어
이제 카르마가 오고 있어, 피할 수 없어

우리는 24시간 7일 동안 6피트 깊이까지 가
네가 악마를 모르면 나를 모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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