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꼭 감고 깨어났고, 자신을 발견했다
눈에 남은 진실을 가지고 일어났고, 결심했다

이렇게는 안 돼, 나는 내 날개를 자르고 있어
이렇게는 안 돼, 내일까지도 안 돼, 내일까지도 안 돼

잃어버린 꿈을 찾을 거야
아무것도 찾지 못해서 돌아올 거야, 모든 것이 끝나버려
살아갈 거야, 그게 더 나으니까
내 마음대로 할 거야, 내 마음대로 할 거야

어느 날 그는 부족하지 않은 많은 색깔들을 발견했고 보고 싶어 했다
그는 부족한 세상을 창조했다고 생각했고 결심했다

이건 계속되어야 해, 아무것도 내 의지를 꺾지 못해
모르는 곳을 걷고 싶어, 나를 부르는 곳으로 가고 싶어
내일 무엇을 할지 보게 될 거야

그리고 꿈을 저 멀리 두고
자신의 시선에서 숨었고, 그것을 발견했다
시간이 다 지나가는 것을 보지 못할 만큼 멀리 떠났다, 지나가는 모든 시간

잃어버린 꿈을 찾을 거야
아무것도 찾지 못해서 돌아올 거야, 모든 것이 끝나버려
살아갈 거야, 그게 더 나으니까

내 마음대로 할 거야
내 마음대로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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