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고통을 외쳐라
우리가 말하는 것이 진실인지 더 이상 중요하지 않아
내가 말하면 일어난 일이야, 내가 그린 너의 그림
나는 내가 원하는 대로 우주를 만들었어

내가 횃불을 점화하면 너는 불타오를까?
달빛 아래, 너의 마지막 행진을 연주하며
불을 붙이고, 부서진 마음을 받아들이며
사는 것은 거짓말하는 것
그러니 횃불을 밝혀라

무릎을 꿇고 기도해, 오늘의 세상은 무엇인가?
그리고 내가 혼자 남기 위해 죽일 수 있는 성스러운 이는 누구인가?
그리고 내가 그들을 쓰러뜨리면, 내 거짓말이 드러날까?
태양 깊숙이, 내 말은 총이 된다

내가 횃불을 점화하면 너는 불타오를까?
달빛 아래, 너의 마지막 행진을 연주하며
불을 붙이고, 부서진 마음을 받아들이며
사는 것은 거짓말하는 것
그러니 횃불을 밝혀라

매일, 고통을 외쳐라
우리가 말하는 것이 진실인지 더 이상 중요하지 않아

내가 횃불을 점화하면 너는 불타오를까?
달빛 아래, 너의 마지막 행진을 연주하며
불을 붙이고, 부서진 마음을 받아들이며
사는 것은 거짓말하는 것
그러니 횃불을 밝혀라

(횃불을 잡아라)
(따뜻함을 느껴라)
(불꽃을 키워라)
(모여라)

사는 것은 거짓말하는 것
그러니 횃불을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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