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들이 모여 있는 대중들
마치 마녀들이 검은 미사에 모이는 것처럼
파괴를 계획하는 사악한 마음들
죽음의 건설자
들판에서 타오르는 시체들
전쟁 기계는 계속 돌아가고
인류에게 죽음과 증오를
세뇌된 마음을 독살하고
오, 주여, 그래

정치인들은 자신을 숨기고
그들은 전쟁을 시작했을 뿐
왜 그들이 나가서 싸워야 하나?
그들은 모든 것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맡긴다
그래

시간이 지나면 그들의 권력 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단지 재미로 전쟁을 일으키는
사람들을 체스의 졸처럼 대하는
그들의 심판의 날이 올 때까지 기다려라
그래

이제 어둠 속에서 세상이 멈추고
그들의 시체가 타오르는 곳에 재가 남아
더 이상 전쟁 돼지들은 권력을 가지지 못해
하나님의 손이 시간을 쳤다
심판의 날, 하나님이 부르신다
무릎을 꿇고 전쟁 돼지가 기어간다
그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빌며
사탄은 웃으며 날개를 펼친다
오, 주여,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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