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악마가 내게 모든 것을 설명해 주는 것을 원하지 않아
흑마법사가 내 영혼을 빼앗으라고 말하는 것도 원하지 않아
폭력을 믿지 않고, 평화도 믿지 않아
문을 열었고 내 마음은 해방되었어

나는 설교자가 하늘의 신에 대해 말하는 것을 원하지 않아
내가 죽으면 어디로 갈지 말해주는 사람도 원하지 않아
누군가가 내게 무엇을 하라고 말하지 않는 삶을 살고 싶어
나는 나 자신만을 믿어, 다른 누구도 진실하지 않으니까

매일이 그냥 오고 가
삶은 하나의 큰 과다복용
사람들은 나를 망치려 해
그리고 나는 그들을 제거할 수 없는 것 같아

사람들은 자신의 진짜 속도로 달려
계속해서 그들의 쳇바퀴 경주를 해
각 꽃 뒤에는 잡초가 자라
그들의 환상 속 세계에서

그러니 내가 말하는 것을 믿어, 그것이 결국 싸우는 유일한 방법이야
그냥 자신을 믿어, 정말로 가장할 필요는 없어
그 빈 사람들로 하여금 네 마음에 간섭하게 하지 마
그냥 네 삶을 살고 그들을 모두 뒤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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