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 래원(Layone) parole / 뉴질랜드 New Zealand lyrics  | ENin English

Paroles de 뉴질랜드 New Zealand

Interprète 래원(Layone)

Paroles de la chanson 뉴질랜드 New Zealand par 래원(Layone) lyrics officiel

뉴질랜드 New Zealand est une chanson en Coréen

어젯밤 기억에 묻어갈 때면
어색한 정적에 잠에서 깨고
Always I was born again 서랍 속 데미안처럼
언젠간 비울게, 언젠간 비울게

오 쳇바퀴에 껴 죽어갈 때면
니 색안경 속의 나는 좀비거든
Always I fall again 사람 속 외면도
언젠간 지울게, 언젠간 지우겠지

사랑하는 법도, 살아가는 법도
잊어버린 채로 난 반대로 가
사람 많은 곳도, 사람 없는 곳도
얼어버린 채로 말도 안 되는 밤
나라 버리고 떠나 누가 말을 걸어도
말이 안 통하겠어 근데 여기서도
네모난 버튼 빼면 벙어리 같아
그래 비행기를 탈 거야, 나를 버리기 바뻐

떠나기 전에 이 말을 전해
변해서 미안해, 한 번만 안아줘
변하기 전에는 왜 하루 종일
너에게 전화를 했던 건지

어젯밤 기억에 묻어갈 때면
어색한 정적에 잠에서 깨고
Always I was born again 서랍 속 데미안처럼
언젠간 비울게, 언젠간 비울게

오 쳇바퀴에 껴 죽어갈 때면
니 색안경 속의 나는 좀비거든
Always I fall again 사람 속 외면도
언젠간 지우겠지, 언젠간 지우겠지

사람 없는 마을에 잘살아 볼래
바람 없는 날을 넌 모르지만
향수병을 비우고도 떠오르는 넌 (제발), 넌

널 지우려 뒹굴어, 뒹굴어, 뒹굴었지
(널 위해) 눈을 감은 순간 (what the fuck?)
왠지 우린 디트로이트에 삐뚤어진 꼬마가 채우는 술 같아
적응이 되지를 않아, 실수는 늘어가, 여긴 중독자 마을
이게 꿈이 깨지를 않아, 실성한 건가? 국제전화 걸어줘

어젯밤 기억에 묻어갈 때면
어색한 정적에 잠에서 깨고
Always I was born again 서랍 속 데미안처럼
언젠간 비울게, 언젠간 비울게

오 쳇바퀴에 껴 죽어갈 때면
니 색안경 속의 나는 좀비거든
Always I fall again 사람 속 외면도
언젠간 지울게, 어제같이 울겠지
Droits parole : paroles officielles sous licence Lyricfind respectant le droit d'auteur.
Reproduction des paroles interdite sans autorisation.
Auteurs: Chang Hyun Kim, Rae Won Jang
Copyright: Peermusic Publi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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