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곡예 후에
나는 여전히 이 도둑들의 도시에서 길을 잃어
밝은 창문들에서
꿈과 환상
이 외부의 정글

먼지의 맛이 나
항상 물 준비가 된 동물들
Mompracem의 호랑이들
나는 사라지는 것만 생각해
그리고 밤에 떠나거나
끝까지 머물거나

그리고 너에게 작별 인사를 해
이제 나는 단지 달리는 빛을 잡고 싶어
이름을 붙일 수 없는
혼돈의 바다야
그리고 나를 다시 찾고
다시 소리치고 목소리를 부러뜨리기 위해
삶이 사나운 짐승일 때
바다, 바다, 바다
네 마음대로 해
상관없어
너를 모르는 척해
정전처럼
생각하지 마
지금은 지나가
지금은 지나가

모든 곡예 후에
모든 이 웃음과 존재의 드라마 후에
우리의 중단된 삶에서
꿈과 환상
이 외부의 정글

나를 먼지 속에 떨어뜨려
나는 사라지는 것만 생각해
아마도 끝이 아닐 거야

그리고 너에게 작별 인사를 해
이제 나는 단지 달리는 빛을 잡고 싶어
이름을 붙일 수 없는
혼돈의 바다야
그리고 나를 다시 찾고
다시 소리치고 목소리를 부러뜨리기 위해
삶이 사나운 짐승일 때
바다, 바다, 바다
네 마음대로 해
상관없어
너를 모르는 척해
정전처럼
생각하지 마
지금은 지나가
지금은 지나가

모든 생각이 이마를 쪼개
너는 지평선에서 떠오르는 태양이야
옷을 벗고 진흙 속에서 춤을 춰
거의 숨을 쉴 수 없을 때, 결국 다시 태어나

바다, 바다, 바다
네 마음대로 해
상관없어
너를 모르는 척해
혼돈의 바다야
생각하지 마
지금은 지나가
지금은 지나가

아, 아, 아, 아아, 아아, 에-에-에-에-에
에-에-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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